WORK   INFO   SHOP   ︎ 












영화 ‘TRUMBO’ GOODS


반역자.
11개의 가짜 이름을 가지고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트럼보.
가족을 부양해야 하기 때문에
가명으로 끊임없이 글을 써내려가고
작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묵묵히 펜을 들고 글을 썼던 트럼보.
이후 마지막 자신을 밝히면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작가가 된 트럼보.
영화 ‘트럼보'는 완성도가 높은 전기영화입니다.
-
가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채울 수 있는 노트와
마음껏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TRUMBO가 각인된 모나미 펜.
이것들이 담긴 소포봉투.
트럼보가 시나리오를 위해 욕조 안에서 글을 쓰는
욕조씬을 연상하게 하는
마음티백으로 이루어진 굿즈입니다.




Client
- 그린나래미디어(주), (주)프레인글로벌

Design
- maum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