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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회의공간

요즘 시대는 머리 좋은 1명이 1만 명을 먹여 살립니다.
그 말이 맞다면 회사는 왜 그리 커야 하고 각자의 책상은 왜 있으며, 수많은 명함을 왜 있을까요.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필요한 부분은 머리를 맞대 노력하는 것. 컨셉을 정하고 만드는 내내 한 가지만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팀웍(Team Work)’ 여기는 'Play Ground’입니다.
왼쪽으로 패스 (공격형 기획전략 추진), 수비로 보내서 다시 롱패스(이번 기획은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 추진). 수비에서 미드필더, 공격수로 전진 전진(사원에서 대리, 부장에서 임원결재 통과!), 골망을 가르는 멋진 헤딩골! (시장점유 성공!). 모두 한 팀이라는 건 좋은 것입니다. 즐거운 회의는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Play Ground 에서 연구원이 단체로 유니폼을 입고 동전 축구시합을 개최하는 풍경을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