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위치한 포도뮤지엄의 전시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의 키 비주얼과 전시에 필요한 리플렛, 사이니지 그리고 작품 굿즈를 디자인하고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은 온기를 더하고 세대 간의 공감을 만드는 전시입니다. 무수한 사람들의 시선이 따뜻하게 교차되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아름다운 날들’을 함께 그려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연결되어 살아갈 순간순간이 어쩌면 모두 아름다운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We designed the key visual, leaflet, signage, and goods for the exhibition Perhaps Sunny Days, Podo Museum, Jeju.
Perhaps Sunny Days is an exhibition that creates warmth and empathy across generations. We hope everyone’s eyes come together to bring optimistic ‘sunny days’ even during difficult times, as every single moment we stay connected can be called beautiful.
Client: Podo Museum
Role: Visual design and goods production
Creative Direction: Lee Dalwoo
Art Direction: Lee Yoonji
Design: Chung Jeawon, Joe Hyu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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