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
한화 생명의 맘스케어 디렉션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앞치마를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포근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 앞치마의 모티브가 되는 은행잎은 ‘사랑'뿐만 아니라 ‘건강'을 상징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Client: Hanwha LIFE, Childfund korea
Project Direction: Mom's care
Design by: maum studio
Made by: maum studio
Description: Story apron
Date of completion: September 2020
Video: N designers
Photo: Juyeon Lee, Tom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