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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Hotel Gyeongju
'Hello Gyeongju'




Brief



경주 힐튼호텔에 있는 ‘안녕경주야’는 눈으로만 봐왔던 유적지를 만지고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신라의 대표적인 유적지 “다보탑” 트램플린에서 뛰어놀고, 362개의 돌로 쌓아 만든 “첨성대”에서 블록 쌓기 놀이를 할 수 있고, “황룡사”의 기와는 미끄럼틀. “천마총” 미끄럼틀을 타고, “안압지” 볼풀 연못에서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공간. ‘안녕 경주야’







Client ............................... Hilton Gyeongju
Description ...................... Kids Space
Role .................................. Identity, Space Design

Date of completion ......... 2017
Photo .............................. Juyeo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