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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HANGEUL DESIGN PROJECT
《한글박물관 글자감각》



글을 쓰는 행위를 본뜬 펜.

국립한글박물관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글(자)감(각): 쓰기와 도구〉의 체험존에 사용되는 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는 행위를 떠올릴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다섯 가지 형태의 펜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펜들은 일반적인 필기구와 달리 파지가 편하지 않아 안정적인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경험을 통해, 삐뚤빼뚤한 글씨일지라도 마음을 전하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는 의미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디자인 콘셉트: 이윤지(마음스튜디오)
집기, 제작 디자인: 오은혜, 윤유정(마음스튜디오)
펜 제작 및 실제 구현: 하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