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tat for Humanity Korea 《Home Thogether 집합》
한국해비타트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입니다. 마음 스튜디오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팝업스토어 네이밍부터 그래픽,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창립 3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 집합 Home+Together은 안락한 보금자리인 ‘집(Home)’과 함께하는 공동체인 ‘합(Together)의 단어를 결합하였습니다. ’집합‘의 사전적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한국해비타트의 개념과 팝업스토어의 맥락을 위트 있게 선보입니다.
<집 만들기>체험은 누구나 집을 짓는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며, 실제 해비타트가 집을 만드는 순서를 기반으로 스탬프를 찍어보며 집을 만들어 나갑니다.
큰 스탬프는 힘을 주고 눌러야 잘 찍힙니다.
이것은 해비타트가 집을 짓을 때 흘리는 땀과 비슷합니다. 함께 땀을 흘리고, 이 땀의 대가를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써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집을 만들고 STAFF에게 보여주시면 집 패키지 안에 30주년 기념으로 만든 목장갑을 넣어드립니다.팝업스토어 안에서 체험과 쉬어감을 통해 지금까지의 해비타트와 앞으로의 해비타트를 이야기합니다.
Client: Habitat for Humanity Korea
Role: Key Visual,Space, Goods Design
Creative Direction: Dalwoo Lee
ⓒ 2024. maumstudio. All rights reserved
한국해비타트 창립 3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 집합 Home+Together은 안락한 보금자리인 ‘집(Home)’과 함께하는 공동체인 ‘합(Together)의 단어를 결합하였습니다. ’집합‘의 사전적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한국해비타트의 개념과 팝업스토어의 맥락을 위트 있게 선보입니다.
<집 만들기>체험은 누구나 집을 짓는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며, 실제 해비타트가 집을 만드는 순서를 기반으로 스탬프를 찍어보며 집을 만들어 나갑니다.
큰 스탬프는 힘을 주고 눌러야 잘 찍힙니다.
이것은 해비타트가 집을 짓을 때 흘리는 땀과 비슷합니다. 함께 땀을 흘리고, 이 땀의 대가를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써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집을 만들고 STAFF에게 보여주시면 집 패키지 안에 30주년 기념으로 만든 목장갑을 넣어드립니다.팝업스토어 안에서 체험과 쉬어감을 통해 지금까지의 해비타트와 앞으로의 해비타트를 이야기합니다.
Client: Habitat for Humanity Korea
Role: Key Visual,Space, Goods Design
Creative Direction: Dalwoo Lee
Art Direction: Yoonji Lee
Space Lead: Eunhye Oh
Space Design: Kyungmin Ryu, Kyoungjin Kim
Graphic Design: Jeawon Chung
Photo: Juyeon Leeⓒ 2024. maumstudio. All rights reserved